하이미디어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수강생 인터뷰!

 

 

하이미디어컴퓨터학원의 주인공 수강생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수강생이 말하는 하이미디어컴퓨터학원은?

 

 

 

 

 

 

 

 

 

 

 

 

수업도 수다도 함께 있어 즐거운 그녀들!

 

 

 

 

구로점 액션스크립트반의 단짝 김주연(이하 김), 장미이(이하 장)씨, 둘은 사실 친구가 아니고 4살 차이나는 언니동생이지만 그래서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언제나 수업도 같이 듣고 쉬는 시간은 둘만의 수다로 바쁜 그녀들과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INTERVIEW



 자기소개를 각자 부탁드릴게요.

(김) 지금은 취업준비생이구요. 웹디자인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현재 학원에서 배우고 있어요. (장) 대학 산업디자인전공을 했고요. 졸업하고 1년정도 회사에 다니다가 지금은 웹디자인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현재 수강 중인 수업에 대한 소개.

(김) 액션스크립트반이구요. 액션스크립트라는게 플래시랑 연관이 있는 수업인데요. 플래시랑은 조금 달라요. 플래시는 액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입력하는데 액션 스크립트는 사용자의 명령에 의해서 액션이 달라지게 할 수 있어요. 플래시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요.


 하이미디어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가 있다면?

(김) 처음에 하이미디어학원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인터넷을 보고 찾아오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강사님들에 대한 소개가 마음에 들어서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장) 저는 대학교 때 하이미디어학원을 다녔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드림위버. 포토샵, 일러스트 등 웹디자인 과정을 골고루 배우고 맥킨토시도 함께 배우면서 1년정도 꾸준히 다녔어요. 저는 졸업 후에 쇼핑몰 웹디자인 회사 다녔는데 실제 업무를 하다보니 더 필요한 부분도 있고 제가 추가적으로 배우고 싶은 부분도 있고 해서 다시 학원을 찾게 되었어요.


 다시 같은 학원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장) 전에 다녔을 때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이 학원생들 관리를 잘 해주시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수강료의 각종 할인혜택도 많아서 좋았어요.


 웹디자인을 배운 후 원하는 취업분야가 있나요?

(장) 저는 영화홍보분야에서 일하고 싶어요. 영화 포스터나 영화 홈페이지를 많이 보면서 ‘내가 한다면 이렇게 했을텐데..’라든지 ‘더 잘 할 수 있을텐데..’ 같은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현재까지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앞으로도 이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어요. (김) 아직까지는 배우는 과정이고 앞으로 해야할 일도 많아서 아직은 정해놓지 않았어요. 더 배우고 생각해 본 후 신중히 결정하고 싶어요.


에디터 : 신준수 기자 (blestinn@gmail.com)